루카 돈치치가 새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이 될 것으로 기대대고 있다. ESPN은 올해의 신인 후보들을 투표하였는데 댈러스의 돈치치가 1위에 올랐다고 한다.
이번 2018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애틀란타에 지명된 루카돈치치는 2019년 1라운드 픽과 트레이영을 보내는 조건으로 댈러스에 보내졌다.
맨발 신장 199cm로 알려진 그는 슈팅가드 부터 파워포워드 까지 소화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댈러스는 이 신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픽앤롤과 픽앤팝을 모두 소화 가능하며 유로 스텝을 수중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빅맨 슈터라고 하는데, 과연 NBA 전장에서 그가 안착하고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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